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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5년 만에 우승 갈증 풀었다(2013.06.02)김보경, 5년 만에 우승 갈증 풀었다 김보경(27·요진건설·사진)이 우승을 확정짓는 파 퍼트를 성공시키자 동료 윤슬아가 쌍권총 들듯 물병 2개를 쥐고 따라붙었다. 김보경은 본능적으로 달아나려했지만, 표정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5년 우승 갈증을 씻어내는 물세례와 다름 없었기 때문이다. 김보경은 2일 경기 이천시의 휘닉스 스프링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E1 채리티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이며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 ‘슈퍼 루키’ 김효주(18·롯데)를 2타 차(8언더파 208타)로 밀어내고 정상에 올랐다. 기사 출처: 스포츠경향2021.03.24 -
김보경, 롯데칸타타오픈서 2주 연속 우승(2013.06.09)김보경, 롯데칸타타오픈서 2주 연속 우승 【서귀포(제주)=정대균골프전문기자】제주 강풍의 텃세도 '악바리' 김보경(27·요진건설)의 기세를 꺾지 못했다.김보경은 9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628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2개를 골라 잡아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11타를 기록한 김보경은 지난주 E1채리티여자오픈에 이어 시즌 2승이자 통산 3승째를 거두었다. 올 시즌 첫 멀티플 우승을 기록한 김보경은 우승 상금 1억원을 보태 상금 순위 3위(2억5551만원), 대상 포인트 40점을 누적시켜 공동 4위로 도약했다. 기사 출처: 파이낸셜뉴스2021.03.24 -
‘대회 최저타’ 변현민, 2년 만에 우승 ‘감격의 눈물’(2013.6.16)‘대회 최저타’ 변현민, 2년 만에 우승 ‘감격의 눈물’ 변현민(23·요진건설)이 2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승째를 달성했다.변현민은 16일 제주 엘리시안 제주골프장(파72·6575야드)에서 열린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버디를 8개를 낚는 보기는 1개로 막아 7언더파 65타를 기록,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하며 허윤경(23·현대스위스·15언더파 201타)의 추격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기사 출처: 헤럴드경제2021.03.24